울산 가성비 좋은 맛집 달동돼지국밥

지금은 중구 학성공원 근처로 사무실을 옮겨 가기 힘들지만 예전 사무실에 있을 때는 종종 들렀던 달동돼지국밥이 생각나서 지난 4월에 들렀을 때 찍어둔 사진으로 올려봅니다.


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훌륭한 집입니다.

상차림이 특별난 것은 없습니다.

배추김치가 제대로 익어 깊은 맛이 나는 게 돼지국밥의 느끼함을 꽉 잡아 줍니다. 물러터지기도 하고 왠지 찜찜한 중국산하고는 비교 불가죠.^^

깍두기도 빠질 수 없는데 역시나 깔끔하고 담백합니다.

사소한 듯하지만 이 집의 공깃밥은 잘 지어진 밥을 눌러 담지 않아 식감이 좋습니다. 말아 먹을 때도 덩어리 지지 않아 잘 풀리는 게 맛도 좋습니다.

울산달동돼지국밥

다이어트를 생각하시면 저저럼 순살코 돼지국밥을 주문하면 이렇게 잘 삶아진 살코기로 양도 꽤 많습니다. 186에 88kg인 저도 만족하는 한 끼죠. 무엇보다도 제가 좋아하는 싱싱한 부추가 국에도 들어 있지만 별도로 무침이 나오는 게 맘에 쏙~~^^

양파, 마늘, 땡초는 식성에 따라…

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따뜻한 돼지국밥이 더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.

답글 남기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

error: Content is protected !!